2023 Retrospect
2023년 회고
- 작년에 이 집에 산지 오래 되었다고 했는데… 2024년엔 이사를 간다
- 집도 알아보러 다니고, 가구랑 전자제품도 알아보고 다니고… 엄청 돌아다녔다
- 이사 준비 하느라 죽겠다
- 여전히 운동 못했다
- 이사 준비 하러 돌아다니느라 지쳐서 체력 없다는 핑계를 대 본다
- 돌아다니면서 힘들단 핑계로 이것저것 주워먹었더니 살 엄청 쪗다
- 이제 게임 업계 기억도 안난다
- 이제 못 돌아갈듯
- 연말에 보니 게임 업계 불난거 같은데… 강건너 불구경이다
- 올해도 LOL 별로 못했다
- 골드는 결국 못찍었는데, 대신 자랭은 플레 찍었다. 5인큐만 돌리는중
- K8S 를 눈앞에 두고 갈등 중이다
- 사실 현 상황에 장점은 딱히 없는데…
- 그래도 앞으로 뒤쳐지지 않으려면 스펙에 한 줄 써놔야 하나 싶다
- 이거 더럽게 불편한건 나뿐일까
- 회사 일 외에 돈 벌 만한 건수 찾는건 실패했다
- 이 불경기에 회사에 붙어 있는 것 만으로 다행이다
- 엔지니어로 얼마나 더 먹고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 글쓰기 공부 / 매니징 공부를 조금씩 이라도 해놔야 겠다.
- 프로젝트는 무난히 런칭 한 것 같다
- 들어관 서버와 인력에 비해 사용자는 별로 없는 것 같지만… 큰 사고 없이 돌아가고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이다
2024년 목표
2024 년에는 아래 것들을 진행 할 계획
- 글쓰기 강의 듣기
- 블로그에 연구/공부한 것 좀 더 많이 적기
- 다이어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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