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Retrospect
2024년 회고
- 올해는 작년에 벌려놨던일 정리하느라 보냈다
- 집 찾아서 이사하고, 정리했다
- 결혼 하니까 순식간에 시간이 가더라
- 운동 조금은 했는데, 그래도 아파서 못한 기간이 꽤 됀다
- 연초에는 결혼준비하느라 못했다
- 여름에는 다리가 아파서 거의 2개월 넘게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다
- 다시 해보자
- 게임업계는 상황이 더 심각해졌더라
- 크래프톤 넥슨 정도만 잘 돌아가는 것 같다
- 크래프톤에 아는사람들이 엄청 많이 갔다는 소문
- 게임계 뜬 사람도 많아졌다
- 올해도 LOL 결국 골드 찍었다
- 대신 자랭은 실버로 추락했다
- 현실의 압박으로 결국 K8S 로 서비스를 이전했다
- 불편해 죽겠다. 클라우드 서비스 관계자 실적 올려주는걸 왜 내가해야하나
- 써봤다고 스펙에 한줄 쓸 수나 있을까. 아예 안해본 것 보단 낫겠지?
- 회사 일 외에 돈 벌 만한 건수 찾는건 여전히 실패했다
- 이 불경기에 회사에 붙어 있는 것 만으로 다행이다
- 회사도 딱히 상태가 좋아보이진 않지만
- 엔지니어로 얼마나 더 먹고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 글쓰기 공부 / 매니징 공부를 조금씩 이라도 해놔야 겠다고 다시한번 결심
- 뭐라도 해보려고 대학원 진학 시도 했는데 면접에서 떨어짐
2025년 목표
2025 년에는 아래 것들을 진행 할 계획
- 글쓰기 강의 듣기
- 블로그에 연구/공부한 것 좀 더 많이 적기
- 개인프로젝트 하기
- 다이어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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