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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er Retro 클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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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er Retro 클리어 완료

  • 플랫폼 : PC(STEAM)
  • 플레이 타임 : 약 15시간
  • 평점 : 80 점

매번 반복하는 것 같은데, 인디게임은 하지 않는 나지만, 예외가 딱 둘 있다. 바로 추리 ADV와 SRPG 이다. 이번엔 특수 설정 미스터리 스태퍼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 2번째 작품인 스태퍼 레트로이다.

기존작처럼 챕터마다 2~4시간의 적당한 분량을 가지고 있다. 전작이 추리의 난이도가 좀 있고 비중이 높았고 스토리가 그저 설정을 위한 정도로만 진행되었다면, 이번엔 추리의 비중이 많이 낮아지고 스토리의 비중이 높아졌다. 다양한 초능력자들이 스토리 진행을 해나갔던 전작에 비해, 이번 작품은 베링(전작에도 등장했다) 한명의 능력만 가지고 추리를 진행해 나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충분히 즐길만 한 수작이고, 이번 시즌에서 시리즈 완결을 위한 능력과 캐릭터는 다 모였기에, 다음 작품이 매우 기대된다.

장점

  1. 매력적인 캐릭터
    • 베리타가 너무 잘 뽑혔다
  2. 적당한 에피소드 길이
  3. 매력적이고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스토리
  4. 스토리 풀 더빙
    • 한국에서 만든 게임인데 한국어 더빙이 없다

단점

  1. 전작 보단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거지같이 불편한 UI
  2. 조금은 아쉬운 플레이타임
  3. 통채로 빼 버려도 상관 없고, 퀄리티 자체도 낮은 2번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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